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완전 귀요미...

Something FUN 2011. 7. 11. 17:31










완전 귀요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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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던 Tentacle Wars 의 후속판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Tentacle Wars. The Purple Menace

룰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인공지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공격할때는 동시에 끊어 단숨에 먹어가기도 하고, 수비할때는 옆에서 돕는다는 등을 합니다.

예전보다 인공지능과 관리해야할 세포수도 많아져서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하지만 몇몇 까다로운 판을 제외하고는 한번에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관건은 고득점을 위한 시간싸움이겠죠.

재밌는 게임입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

PS. 처음 나오는 광고는 Skip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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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CLE WARS

Something FUN 2011. 2. 8. 20:33









이거 한 번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_+



Rule - 제가 게임하면서 알게된 내용을 작성한 겁니다 ^^;

. 각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모든 세포(생긴게 꼭 세포 같아서 ^^;) 를 모두 먹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 색깔별로 각각 편임. 녹색은 내꺼. 빨간색과 검정색은 컴퓨터지만 각자 다른편. 회색은 중립지역

. 가운데 숫자는 POWER를 뜻함. 이 숫자가 0 이 되면 0으로 만든 상대방이 세포를 먹게 됩니다.
. POWER가 일정 규모에 다다르면 상위 단계로 진화하고, 일정 크기 이하로 작아지면 하위 단계로 퇴화합니다.
. 상위단계로 진화하면 촉수를 통해 세포를 보내는 속도가 빨라지고, 촉수의 갯수도 늘어납니다.

. 세포를 이용해서 촉수를 만들어 공격을 하거나 지원을 합니다.
. 촉수를 뻗어서 상대에 닿으면 내 세포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 공격이라면 상대방의 크기를 줄여서 0으로 만들면 내 세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지원이라면 상대방의 크기를 키웁니다.
. 촉수를 끊으면 끊긴 자리를 기준으로 연결된 세포로 흡수됩니다.
. 촉수가 흡수될 때 본인의 세포로 흡수되면 크기를 늘리고, 상대방의 세포로 흡수되면 크기를 줄입니다.

. 모든 조작은 마우스 드래그를 통해 이루어 집니다.
. 세포에서 세포로 연결하면 촉수를 보내고 빈공간에서 드래그를 하면 생기는 빨간선으로 촉수를 끊습니다.



해보시면 꽤 재밌고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고득점을 노려보세요!!

게임의 요령을 익히게 되면 20스테이지까지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가 있습니다.

본인의 힘으로 진행하기가 힘드시다면 아래 tip을 보시기 바랍니다.

공략은 아니지만... 보시면 게임을 진행하기가 수월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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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몇일 전에 썼어야 할 포스팅을 이제야..... 제가 좀 게으르다 보니 ㅠ_ㅠ

그냥 이녀석 뒷북이구나... 해주세요 ^^





전 솔직히 김연아의 팬은 아닙니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때, 처음으로 경기를 봤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실상은 어떨지 몰라도. 피겨의 문외한인 제가 보더라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다른 사람들과는 격이 다르더군요

연기, 안무, 점프, 미모(응?) 등 또 다른 뉴페이스의 등장까지는

그 둘만을 위한 대회일듯...



하지만 제가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이런 이유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신문을 보다가 이런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고... ^^;;

아 김연아 진짜 귀여워요 ㅠ_ㅠ

최고최고!!!












사진 출처 : OSEN, 마이데일리





김연아님 완전 귀여우세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분위기 너무 멋져요!!!!!

팬이 되어 버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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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짱인듯.... ㅎㅎㅎㅎㅎ

물론 싱크 잘맞는 다른 것들도 많지만

보면서 너무 웃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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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저 많은 지우개똥이라니...ㅋㅋㅋ

엄청 힘들었겠지만 나에게도 저런 능력이 있다면...

만들어보고 싶은거 참 많을텐데 ^^

흐음...

누가 옵티머스 프라임 만들어서 선물해줄 사람 없으신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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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새란...?

Something FUN 2008. 6. 9. 01:18



작년에 뉴욕에 있을때...

제가 좋아하던 옷 매장 중에... 메이커는 아니고

뭐 정확한건 모르지만 하여튼 재밌는 옷들, 물품들을 가져다 파는 매장이 있었습니다.

Urban Outfitters (http://www.urbanoutfitters.com)

꽤 유명한 곳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전 가서 보고 알았기에^^;;



결정적으로 Urban Outfitters를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된 옷...

녹색의 바탕에 달랑 새 한마리가 담배를 피고 있는 반팔 티셔츠...

하지만 전 이 옷 하나만으로 Urban Outfitters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이 옷을 보며 담배새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놀라운 점...이라기보다 제 작명센스가 그저그런지 몰라도-_-

저 옷은... 동대문에서 카피되어 팔리고 있고...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도 담배새라고 부르더군요-_-;;;

나에게 독창성이란 없는거였어 ㅠ_ㅠ

지어놓고 굉장히 좋아하고 있었는데. 킁;



제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옷 중의 하나이고.

그래서 제가 블로깅을 시작하며 지은 닉네임도 담배새가 되었습니다.

옆에 저렇게 덩그라니 옷의 그림을 무단도용 하고 있다는...^^;;

저 담배새는 GAMA-GO (http://www.gama-go.com)에 "Dirty Bird" 라는 이름으로 귀속되어 있고,

전...

팬이라는 이유로-_-;;
비상업적 이용이라는 이유로-_-;;

무단사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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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Something FUN 2008. 5. 9. 17:26











역시 Cyon...

내 핸드폰은 모토롤라지만.

역시 CF는 Cyon이 쵝오! 김태희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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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001&aid=0002071993




멋있다...

7살에 299억원 주식부자라니...

완전 부럽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럼...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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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njúːmənouʌ̀ltrəmàikrəskɑ̀piksílikouvɑlkèinoukòunióusis / -skɔ̀pi-vɔl-]
n. 〖의학〗 =PNEUMOCONIOSIS. 진폐증

가장 긴 영단어라네

무려 45자!

난 지금까지 Mary Poppins에 나오는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가 가장 긴 단어인줄 알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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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까지 다 갖춘 바지

디자이너 에리크 드 니스가 만든 '뷰티 & 기트(Beauty and the Geek)'라는 바지랍니다.

멋진데...+_+

연결은 어떻게 하지? 블루투스? -_-??




출처 : http://www.cultiz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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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4256010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트 레베데브(Art. Lebedev)의 ‘옵티머스 막시무스 키보드’(optimus maximus keyboard)

멋있다...

150만원이라니!!!

각각의 키가 OLED로 만들어졌고, 그 위에서 동영상도 볼수있다라...

50만원짜리 컴퓨터에 150만원짜리 키보드쓰면

좀 짱일듯 ㅋㅋㅋ

그치만 난 이거말고;;

MS랑 레이져에서 같이만든 레클루사가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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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는 직원이 따로 없고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주는 패스트푸드점.


주문하고 돈을 넣으면 저 트랙들을 통해 음식이 자기앞에 놓여진다는데


거참...신기하네요 ㅎㅎ


독일이라는데... 우리나라에 하나 안생기려나??


맛은 잘 몰라도 재밌을꺼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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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에서 벚꽃축제를 맞이하여 이것저것 이벤트를 한다...


근데 이벤트 중에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단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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