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로 봤던 SSAT와는 다르게 처음 접해본 DCAT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압구정에 있는 구정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바람에
무려 5시간동안 학교안에 있었네요^^;
시험 시간만 무려 4시간 반.
물론 오랜시간 수고했다고 준 버거킹 쿠폰은 기쁩니다 ^^
문제도 많이 어려웠고,
하여튼 여러모로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 끝나고나니 속 시원하다고 해야할까요?
친절하게 문자까지 보내주던데...^^
차주초에 결과가 발표될거라니 기대하고 있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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