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2007년 여름 미국에 있을때.
사람들이 몇일을 줄서서 사는걸보며 한없이 부러워하던.
애플스토어에 가서 서서 하염없이 만져만보던.
바로 그 아이폰.
12.11. 점심시간
고민끝에 첫번째로 전화한 직영점인
남대문지점에 아이폰 3Gs 32GB Black이 하나 남았다는 말에
"그거 제가 살게요!!"
라고 질러버렸습니다.
앞으로 2년간은 KT에 묶여버리겠지만
볼때마다 흐믓한것이 사길잘했네요.
앞으론 아이폰관련 포스팅을 주로 할 것 같네요.
당분간은 요녀석만 껴안고 살테니 말이죠.
지금도 입에는 흐믓한 미소가 가득... :)
This post is written by iPhone on my way hom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7년 여름 미국에 있을때.
사람들이 몇일을 줄서서 사는걸보며 한없이 부러워하던.
애플스토어에 가서 서서 하염없이 만져만보던.
바로 그 아이폰.
12.11. 점심시간
고민끝에 첫번째로 전화한 직영점인
남대문지점에 아이폰 3Gs 32GB Black이 하나 남았다는 말에
"그거 제가 살게요!!"
라고 질러버렸습니다.
앞으로 2년간은 KT에 묶여버리겠지만
볼때마다 흐믓한것이 사길잘했네요.
앞으론 아이폰관련 포스팅을 주로 할 것 같네요.
당분간은 요녀석만 껴안고 살테니 말이죠.
지금도 입에는 흐믓한 미소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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